안녕하세요 Hoon입니다.
오늘은 학원에서 진행한 바베큐 파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.
저희 학원은 종종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요.
5시부터 파티가 시작하기로 얘기되어서 4시 정도부터 굽기 시작했습니다.
저희 학원생인 Michael 아저씨도 굽는 걸 도와주셨습니다.
중국분이신데 정말 친근하고 유쾌하십니다.
장소는 학원 2층 테라스....
바다가 보이는 전망에서 바베큐 파티라 ...
말이 필요할까요 ?
그냥 저는 먹고 죽겠습니다.
먹기 전에 단체샷 Vvv
정말 사진 찍는데 냄새 때문에 침 흘릴 뻔했습니다.
먹는 중간에 한번 사진을 찍었습니다.
먹기 전 사진 찍을 때와는 다른 미소 아닌가요. 저만 그런가 ...
남녀노소 할 거 없이 학원생 전부가 다 같이 즐기면서 서로 얘기를 나누고
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끼리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참 좋지 않나요...?
(맨날 바베큐 파티했으면 좋겠네요)
파티는 5시부터 시작을 해서 밤늦게까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.
원래 분위기 좋은 곳에서 서로 얘기를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거 다들 아시죠 ?
오늘 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