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역
저는 3개월간 다바오의 E&G스쿨에서 신세를 졌습니다.
3개월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.
수업도 맨투맨레슨으로 선생님들께 너무 친절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.
특히 학교 선생님들은 아주 친절하시고 방과후에 학생과 선생님이 섞여 농구와 배구를 함께 즐기셨습니다.
가끔 선생님들과 저녁을 먹으러간것도 좋은추억입니다.
학생비율도 일본인이 많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외 친구를 사귀는 데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.
정말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.
고마웠습니다.
다바오에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분에게는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.
다시 한번 고마웠습니다.
Nan Ito
이친구는 제가 만난 학생들중에 가장 친하고 제일 재밌던 친구인거 같아요.
정말 부끄러움이 하나 없고 누구와도 잘 지낼수 있는 그런 능력(?)을 가지고 있습니다.
저는 학생 매니저를 하면서 여러 룸메이트들과 여러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했지만
제일 여운이 남는 친구가 이 친구 인거 같아요.
내년 1월에 생일겸해서 한국에 온다고 꼭 한번 다시 보자고 약속을 했습니다.
그때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!
P.S 体に気をつけて,また会いましょう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