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몇일전에 대만으로 돌아갔던 Joseph이라는 친구의 연수 후기를 같이 공유해볼까 합니다.
저와 같은방을 쓰던 Joseph이라는 친구입니다.
이미 타이완에 돌아가서 저희 학원에 대한 후기 좀 써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흥쾌히 승락해줘서
참 룸메이트 잘 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
이 친구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대만에서 온 19살 조셉이라는 친구인데요.
처음 오자마자 제가 또 픽업을 나가고 같은 방까지 썼던 친구라 형 동생처럼 지낸거 같습니다.
Joseph은 매일밤마다 자습실에서 12~1시까지 공부를 해서 가끔 방에서 공부할때 침대가 뒤에 있어서
졸리다고 느껴질때 같이 자습실에서 공부하곤 했습니다.
제가 마지막에 아 이 친구는 참 열정적인 친구구나 라고 느낀게 저희 메세지 마지막 부분이
'문법이 확실한지 모르겠다, 틀린게 있으면 알려달라 나는 아직까지도 학생이다.'
입니다. 참 간단하지만 열정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??
졸업식 당일날 졸업 스피치를 마치고 졸업생들과 선생님들 몇몇 학생들과 찍은 사진입니다.
오늘의 연수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.
P.S I hope to see you in Taiwan Joseph !!